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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가 된 첫 제자와 46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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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11-05-27
  • 김종대
  • 서울 은평구 구술자 자택
  • 00:06:11
  • 72979
  • 강희영
  • 이대희

내용

1974년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20년 형을 선고받고 1982년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구술자는 자신의 전력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제자 앞에 나서지 않는다. 그러던 2002년, 선거 유세를 위해 부산을 찾은 노무현 후보와 46년 만에 만나게 된다.



김종대 소개

1956년 부산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진영 대창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으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첫 제자 가운데 한 명이 노무현이었다. 1974년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에 연루돼 8년간 옥살이를 했다. 이후 2002년 대선 당시 노 후보의 유세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노 대통령도 알아봤다고 한다. 노 대통령의 진영중학교 10년 선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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