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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현재 '구십, 아직은 젊다'는 주제로 전혁림 화백의 신작전이 개최되고 있는 이영미술관을 방문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전 화백과 이영미술관 김이환 관장 내외의 안내로 `기둥사이로 보이는 통영항', `한려수도', 320개의 목기소반에 그린 `새 만다라(曼茶羅)' 등의 작품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