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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글 내용 요약 2002년 3월 16일 국민참여경선 광주 경선 승리가 확정된 뒤 발표한 노무현 후보의 감사 메시지
제목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2002년 3월 16일 국민참여경선 광주 경선 승리가 확정된 뒤 발표한 노무현 후보의 감사 메시지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3.16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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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남도지사 추대대회 축사
제목경남도지사 추대대회 축사
내용같은 민주당이라고 해도 또 다 같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지금 환골탈퇴하고 개혁되고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로 하겠습니다. 저 노무현, 김민석, 김두관, 추미애 이런 사람들이 하겠습니다. 저보다 조금 선배님이지만 우리 정대철 최고위원님도 개혁파입니다. 이제 세대교체를 통해서 세대교체를 통해서 과거의 권위주의와 과거의 부패문화 이 모든 것들을 깔끔하게 청산해 나가는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시대를 저 노무현과 우리 민주당의 새로운 희망들이 한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제 김두관과 저는 공동운명이 됐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공동운명이 두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농민들한테 무언가 대책이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동서로 갈라져서 정치인들이 국민을 동서로 갈라놓고 싸움을 붙여놓고 재미를 보는 이 파렴치한 정치행태를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2020년에 새로운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성공해야 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5.2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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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이헌 부산시장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문
제목한이헌 부산시장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문
내용■ 집권여당의 후보가 돼서 돌아왔다 ■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우수한 대통령이 되겠다 ■ 왜 부산이냐? ■ 국민통합 약속위해 영남사람으로 민주당 해왔다 ■ 영남과 호남에서 모두 지지 받을 자신 있다 ■ 호남 사람들 손으로 영남 사람인 저를 후보로 만들어 주었다 ■ 이번 선거는 전진이냐, 과거로의 후퇴냐를 결정하는 갈림길 ■ 부산시 장부를 한번 들춰봐야 한다 ■ 부산시장 바꿔서 질 좋은 서비스를 받아보자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5.3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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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시장 지원 연설[2002.5.30]
제목부산시장 지원 연설[2002.5.30]
내용이제 부산시민 여러분들이 지금 제 손을 잡아주면 당장 우리 정치는 동서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하나로 뭉칠 수 있습니다. 힘을 합쳐서 개혁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통합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분열의 시대를 끝내야 합니다. 남북의 분단의 시대도 빨리 끝내야 합니다. 국민들이 서로 갈라서서 싸우지 않고 함께 힘을 합하고 그래서 남북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고 그 위에서 번영을 이루어 내자면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가 꼭 해내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5.3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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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기도지사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 요지[노뮤현대통령 후보 지원연설]
제목경기도지사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 요지[노무현대통령 후보 지원연설]
내용빠순이는 고상한 말이고 깽판은 비속어입니까. 어떻습니까. 정부정책을 망나니라고 얘기해도 괜찮고 이런 놈의 나라라고 국가를 경멸해도 그것은 괜찮고 이회창이 하면 괜찮고 노무현이 하면 안됩니까. 조한동맹, 아니, 창자를 끄집어내서 씹어버리겠다고 얘기했던 이 말은 왜 묻어줬습니까. 그런 말은 보도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보도하지 않은 것입니다. 보도할 가치가 없어서 보도하지 않았으면 노무현의 깽판도 보도하지 않아야 공평한 것입니다. 노무현의 깽판을 얘기하려면 이회창의 빠순이에 대해서도 써라 이 말입니다. 그래야 신문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5.3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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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 요지
제목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정당연설회 연설 요지
내용1990년 1월 20일 3당 합당 때부터 이 지역에는 한나라당 밖에 없다. 말뚝을 세워도 한나라당이면 당선된다. 그러니까 경쟁이 없다. 아무리 잘해도 장부는 한번씩 점검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야 도정도 시정도 깨끗해진다. 모나게 굴면 공천을 받지 못하는데 결정적인 문제를 따질 수 있겠느냐. 따라서 이번에는 시장과 도지사 바꾸자. 행정은 서비스다. 입으로만이 아니라 서비스는 경쟁을 시켜야 질이 높아진다. 그것이 시장경제 아닌가. 김혁규 도지사 몇 년째인가.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장기집권하면 부패하고 독재한다. 바꿉시다. 김해시장도 이제 바꾸고, 새로운 인물을 키우자.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6.0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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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시장 지원 연설[2002.6.1]
제목부산시장 지원 연설[2002.6.1]
내용행정은 서비스입니다. 국민들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더 질 좋은 서비스, 더 수준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됩니다.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경쟁을 시켜야됩니다. 한번씩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이 사진처럼 오만불손한 시장 만들어 놓으면 국민들이 구박을 받습니다. 시민들이 구박을 받습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경쟁시켜야하고 경쟁시킨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기 위해서 이번에 한번바꾸어 버립시다. 제가 보답 드리는 것은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그날 저의 승리로서 부산시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자랑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대통령이 되어서 여러분들께 또 다른 꿈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6.0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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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충청북도 보은 정당연설회
제목충청북도 보은 정당연설회
내용저는 이제 지역주의 시대를 청산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국민들의 지지를 좀 높게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제 지역주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증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결코 충청도를 소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그 동안의 소외를 다 갚아드리도록 각별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대한민국 어디 내 놓아도 떳떳하고 당당한정치인들을 키워주십시오. 소위 지금은 개혁의 시대입니다. 한국의 살길은 개혁입니다. 한국은 개혁하면 살고, 개혁 못하면 주저앉습니다. 따라서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는 이 시대정신에 맞게 개혁적인 정치인을 이 충청도에서 키워주십시오. 어디 내 놓아도 부끄럼 없는 정정당당한 정치인을 이 충청도에서 밀어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 정치인이 나가서 경기도에서도 서울에서도 존경받고 영남에서도 호남에서도 존경받아서 마침내 국가적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6.0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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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울 정당연설회 연설요지
제목서울 정당연설회 연설요지
내용시장후보,시의원 출마자 여러분. 낮은 곳으로 내려가 시민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야 현명한 정치인이 된다. 나도 낮은곳으로부터 시작해 올바른 정치를 배웠다. 시민 여러분, 우리 후보자가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6.06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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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 해운대ㆍ기장(갑)개편대회 노무현 후보 축사
제목부산 해운대ㆍ기장(갑)개편대회 노무현 후보 축사
내용여러분 금년 12월에는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정부는 부정부패가 없는 정부가 되어야합니다. 우리경제를 튼튼하게 해서 경제의 경쟁력을 세계 4강, 8강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지난 4-5년 동안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경제원리를 많이 도입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약한 우리 중산층과 서민들이 아주 힘들어졌습니다.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생활은 불안해졌습니다. 이것도 고쳐 나가야합니다. 이런 많은 일들을 다음정부가 해야합니다. 해야하는데 한나라당이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싹쓸이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12월 정권은 한나라당이 잡게 되어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과연 이 부정부패가 없어질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7.02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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