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해운대ㆍ기장갑 정당연설회 요지
제목해운대ㆍ기장갑 정당연설회 요지
내용지난 국민경선에서 여러분의 작은 소망이 노풍을 만들었고, 노풍이 저를 대통령후보로 만들었다. 그러나 4월 28일 국민경선이 끝나고 나니 많은 지지자들은 볼 일을 보러 갔고 민주당에는 장마가 지기 시작했다. 저도 실수를 했다 한다. 실수를 인정하겠다. 그래서 부산에서 제 지지가 땅바닥에 붙어 버렸다. 그랬더니 저에게 졌던 사람, 제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저를 흔들고 있다. 노무현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괴롭다. 제가 경쟁력이 없어서 다음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면 이제라도 꿈을 접을 각오가 돼 있다. 경쟁력 있는 사람이 나오면 다시 경선하자. 선발전 다시 하자고 선언하겠다. 지는 어떤 경우에도 제 약속을 지키겠다. 그러나 국민이 뽑아준 후보 자리를 가볍게 하지는 않겠다. 어떤 경우에도 경선을 받아들여 반드시 다시 승리하겠다. 사퇴하라고 하는데 확실히 의미있는 경선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아무 여건도 없이 당의 혼란만 불러일으키는 의미없는 사퇴는 하지 않겠다. 후보로 책임을 다하겠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7.3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7.30.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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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마산 정당연설회
제목마산 정당연설회
내용마산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이 자리에서 김근태 고문이 인사드리고 갔다. 그저 그렇고 그런 정치인 중의 한사람으로 보일 줄 모르겠지만, 그저 그렇게 살아온 분이 아니다. 그야말로 천근같은 무게로 살아온 분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을 다해 성공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꼭 지켜야 하는것이 있다면 무엇이 옳은가, 그른가를 따져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한때 독재가 판을 쳤던 시절이 있었다. 국민을 억압하고 고통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지만, 두 려 워 말을 못하고 가슴 졸이고 살았던 시절에 나서서 싸웠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 때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 아들,딸들이 세상 걱정 없이 공부만 하는 좋은 시절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8.0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8.05.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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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북지역 당직자 간담회 연설 전문
제목전북지역 당직자 간담회 연설 전문
내용이제 우리 정치는 과거의 지역주의, 권위주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갑니다. 저는 우리가 신념을 가질 때 승리하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십시오, 해내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1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10.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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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노무현 후보 인사말
제목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노무현 후보 인사말
내용단일화의 기쁨을 국민 여러분께 돌립니다. 여기에는 국민의 엄숙한 명령이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한 순간도 국민의 뜻을 잊지 않고 정몽준 후보와 손잡고, 반드시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2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25.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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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① 새정치
제목후보 TV 연설 ① 새정치
내용저 노무현은 국민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돈정치, 권위적인 보스 정치, 청산하겠습니다. 부정부패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지역갈등을 뛰어넘어국민통합의 시대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주름진 얼굴에 희망을 찾게 해드리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04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04.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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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② 경제 - 부강한 나라
제목후보 TV 연설 ② 경제 - 부강한 나라
내용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금 세계는 초를 다투며 미래를 향해 숨가뿐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남북평화를 통해 신동북아 시대의 중심국가를 얼마나 빨리 달성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신동북아 시대를 주도하려는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 한결같이 50대의 젊은 지도자를 앞세워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경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신동북아 시대를 주도해, 한반도의 평화와 변영을 이끄는 중심국이 되느냐, 아니면 다시 주변국으로 후퇴하느냐의 선택입니다. 이 노무현과 함께 신동북아 시대의 중심국가, 부강한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0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07.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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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⑤ 여성, 복지, 주택
제목후보 TV 연설 ⑤ 여성, 복지, 주택
내용여성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 하늘의 절반, 세상의 절반인 여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백두에서 한라까지 메아리치는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1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11.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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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⑥ 중산층·서민
제목후보 TV 연설 ⑥ 중산층·서민
내용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노무현은 겸손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 멀리 높은 곳에 있는 권력자가 아니라,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곳에 있겠습니다. 저는 열린 자세로 일하는 민주적인 리더십을 추구하겠 습니다. 공무원들이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소신껏 일하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 수석회의나 국무회의는 자유롭고 활기찬 토론장 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 부산 자갈치시장에, 대구 동성로에, 광주 금남로에, 대전 은행동 거리에 스스럼없이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그런 이웃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13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13.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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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⑦ 행정수도
제목후보 TV 연설 ⑦ 행정수도
내용저 노무현, 국민여러분께 약속합니다. 행정수도행정수도 건설로 집값이 폭락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집값은 안정될 것이고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도 안정될 것입니다. 수도권이 동북아시아 금융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중앙과 지방간에 부와 권력이 골고루 분산돼서 지역균형 발전을 앞당기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공해와 교통체증에 찌든 서울을 물려줄 것이냐 아니면 쾌적한 공간, 부강한 서울을 물려주느냐 하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쾌적한 수도, 활기찬 지방경제, 이 노무현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14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14.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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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후보 TV 연설 ⑧ 여성·행정수도
제목후보 TV 연설 ⑧ 여성·행정수도
내용행정수도 건설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을 가져옵니다. 수도권에 몰려있는 80%의 경제력과 권력을 이대로 방치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욱 벌어집니다. 수도권과 부산 등 몇몇 대도시만 빼고 전국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수도권과 지방간의 갈등이 새로운 사회적 불안요인이 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행정수도 건설이 필요한 것입니다. 충청권 행정수도 건설은행정수도와 전국을 2시간 권으로 묶게 됩니다. 행정수도 건설과 함께 전 국토의 새로운 발전계획이 세워질 것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행정협의나 각종 중앙정부에 대한 지방기업들의 민원도 원스톱 서비스 체제로 하루면 해결됩니다. 지방마다 왕성한 발전계획이 새롭게 추진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해집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2.1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2.15.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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