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베트남국빈방문>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최 만찬답사
제목<베트남국빈방문>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최 만찬답사
내용앞으로 우리 두 나라간 협력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에너지 개발과 사회간접자본 건설, 정보통신이 그 대표적인 분야가 될 것입니다. 호치민이 이런 양국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통일궁전(베트남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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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0.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10.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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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갑종장교 호국탑 제막식 메시지
제목갑종장교 호국탑 제막식 메시지
내용-정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가족의 자랑과 긍지를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조만간 '국가보훈기본법'을 제정하고,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들의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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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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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0.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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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미 연합군사령부 창설 26주년 축하 메시지
제목한·미 연합군사령부 창설 26주년 축하 메시지
내용-한∙미 동맹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모범적이며, 그 전력 또한 막강합니다. 주한미군 재조정과 용산기지 이전, 이라크 파병 등의 문제들도 튼튼한 한∙미 동맹의 바탕 위에 슬기롭게 풀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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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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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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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국제문제협의회(WAC) 주최 오찬연설
제목<미국방문> 국제문제협의회(WAC) 주최 오찬연설
내용결국, 대화 이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도 대화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북한도 처음에 6자회담을 반대했지만 그동안 참가해 왔고, 상당히 진전된 제안을 내놓은 바도 있습니다. 6자회담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미국 정부와 미국민 여러분이 뜻을 하나로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 국민이 유일한 동맹국인 미국 국민에게 전하는 강력한 희망입니다. 이는 또한 한∙미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세인트리츠호텔 지하1층 그랜드볼룸(미국 LA,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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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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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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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로스앤젤레스시장 주최 만찬답사
제목<미국방문> 로스앤젤레스시장 주최 만찬답사
내용이미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최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한류열풍을 일으킬 만큼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콘텐츠와 노하우를 공유한다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시장 관저(미국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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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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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르헨티나방문> 한·아르헨티나 경제인 초청 오찬연설
제목<아르헨티나방문> 한·아르헨티나 경제인 초청 오찬연설
내용올해로 우리 두 나라는 수교 4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그럼에도 양국간 교류∙협력은 이에 걸맞게 발전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양국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 끌어올릴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반 여건과 환경이 구비되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과 깊이를 더해 가야 합니다. [연설 장소]쉐라톤호텔 팜파룸(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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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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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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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르헨티나방문> 키르츠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답사
제목<아르헨티나방문> 키르츠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답사
내용양국이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의 장점을 살려 간다면 서로에게 큰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와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원합니다. 교역 위주의 일회적인 교류가 아니라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상호협력의 수준을 높여 가야 하겠습니다. [연설 장소]산마르띤궁(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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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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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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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룰라 브라질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답사
제목<브라질국빈방문> 룰라 브라질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답사
내용한국과 브라질은 지리적으로 먼 나라임에도 정치∙경제적 발전과정에서는 서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양국 모두 오랜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이룩했으며, 1990년대 말의 경제위기도 성공적으로 극복했습니다. 한국은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브라질과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고자 합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원합니다. [연설 장소]외교부 연대회장(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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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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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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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한·브라질 기업인 간담회 연설
제목<브라질국빈방문> 한·브라질 기업인 간담회 연설
내용존경하는 경제인 여러분, 양국간 경제협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기회는 서로가 접근을 희망하고 있는 바로 '지금'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중'으로 미루어 둔다면 양국 관계는 언제까지고 '협력 잠재력에 비해 무언가 부족한' 관계로 남고 말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양국을 그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연설 장소]산업연맹본부(브라질 상파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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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11.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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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주최 만찬답사
제목<브라질국빈방문> 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주최 만찬답사
내용조만간 상파울루 대학에 한국어 및 한국학 강좌가 개설될 것이라는 소식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상파울루가 양국간의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주지사궁(브라질 상파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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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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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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