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사진 시청각 구술 유품·박물 검색
부처님께서는 고행과 큰 깨달음으로 중생들에게 자비와 공생의 정신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2,50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 인류가 따르고 실천해야 할 삶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항상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화합과 상생을 실천해 온 우리 불교가 선진한국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