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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 08 : 지역갈등의 원인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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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1.10.14.
  • 노무현
  • 00:14:16
  • 72916
  • [다운로드]

내용

2016년 3월 노무현사료관 개편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자전 구술 육성을 추가 공개합니다. 2001년 가을,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상임고문이자 최고위원으로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 현안과 자신의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한 육성입니다. 구술은 자서전 출간을 목적으로 출판사 관계자와 참모였던 윤태영 씨가 배석한 가운데 여의도 자치경영연구원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구술 전문은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기록 : 통합의 정치를 향한 고단한 도전>이란 제목의 원고로 정리되어 있으며, 대통령 서거 후 집필된 자서전 <운명이다>의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1차 공개에서 정치 역정을 주로 살폈다면 이번에는 노 대통령의 정치 비전과 철학,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녹취 테이프로 남아 있는 △지역갈등의 원인과 해법 △종로구청에서의 작별인사 △노사모 △지도자가 갖출 조건 △정치의 역할과 비전 △성장기의 부끄러운 기억 △성격과 독서습관에 관해 이야기한 육성을 나누어 공개합니다.


“지역감정이란 주술의 시대에서 벗어나야”
노무현 대통령 2001년 자전구술 육성⑧ 지역갈등의 원인과 해법


노무현 대통령의 목표는 국민 통합을 이루고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선진국가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정치인 노무현에게 지역갈등과 분열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었습니다. 1992년 총선, 1995년 부산시장 선거, 2000년 총선까지 부산에서 번번이 낙마하면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분명히 정치풍토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통령 재임 이후 정책적으로 추진했던 분권화, 중대선거구제 등에 관한 일관된 생각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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