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캄보디아 국빈방문> 한·캄보디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캄보디아 국빈방문> 한·캄보디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캄보디아에 대한 투자 확대와 관련해서는 이미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봉제와 같은 노동집약형 투자 이외에 농가공 등 자원활용형 투자도 이루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첨단 제조업까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공동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 여기에서도 투자활성화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국 경제인 여러분, 저는 교역을 늘리고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멀리 보면서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함께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설 장소]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Ballroom(캄보디아 프놈펜,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1.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1.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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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캄보디아 국빈방문> 체아심 캄보디아 국가원수대행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캄보디아 국빈방문> 체아심 캄보디아 국가원수대행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지금 경제∙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질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양국은 활발한 개발협력을 통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체결한 캄보디아 지방행정전상망 구축사업과 인력송출 양해각서도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앞으로도 우리의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캄보디아의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그랜드 볼름(캄보디아 프놈펜,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1.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1.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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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캄보디아 국빈방문> 앙코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 축사
제목<캄보디아 국빈방문> 앙코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 축사
내용오늘부터 50일간 이곳에서 우리는 현대와 고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성대한 축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앙코르와 경주의 문화유산은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관광개발특구(TDZ)내 행사장(캄보디아 시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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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11.2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1.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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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라스무슨 덴마크 총리 내외를 위한 오찬사
제목라스무슨 덴마크 총리 내외를 위한 오찬사
내용우리 양국의 실질협력 확대는 서로에게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특히 덴마크의 제약, 생명공학, 신∙재생 에너지와 우리의 전자, IT와 같은 첨단산업 간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교육∙문화∙스포츠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교류∙협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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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11.2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1.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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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6 한겨레·부산국제심포지엄 축하 메시지
제목2006 한겨레·부산국제심포지엄 축하 메시지
내용이곳 동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넘어서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선 세계화와 지식정보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이로 인해 커지고 있는 국가 간, 게층 간 격차를 해소하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특히 인적자원 개발과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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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11.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1.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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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인도네시아 국빈방문>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인도네시아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입니다. LNG∙석유∙목재와 같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토와 인적자원, 지도력면에서 명실상부한 ASEAN의 중심국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는 이제 막 도략 단계인데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고 한국의 성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많은 투자를 해 왔습니다만,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 전략이 기계화와 인프라 분야와 같이 기존의 투자와는 다른 새로운 분야에 대해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내 인프라 투자 기회가 줄고 해외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와 여건에 도달해 있습니다. 저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이 이와 같이 정치∙사회적 안정이 정비된 위에서 국가개발 전략을 가지고 있는 곳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별기업이 해외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모험적이고 어려운 일입니다. 국가가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능성을 분석하고 위험 부담을 줄여 주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를 특별히 연구하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등 정부 내 기구를 만들어 여러분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설 장소]술탄호텔(인도네시아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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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12.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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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인도네시아 국빈방문>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인도네시아는 ASEAN국가 가운데 우리의 첫 번째 교역상대국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천연가스의 4분의 1을 공급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IT와 에너지∙자원, 산림,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대통령궁(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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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호주 국빈방문> 하워드 호주 연방총리 내외 주최 공식오찬 답사
제목<호주 국빈방문> 하워드 호주 연방총리 내외 주최 공식오찬 답사
내용한국과 호주 사이에는 많은 경제적 교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가 없으면 한국이 제대로 돌아갈가 걱정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불만도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매년 60억 달러 적자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은 배를 잘 만드니까 최소한 한국으로 석탄을 싣고 갈 때, LNG싣고 갈 때 한국 배로 꼭 싣고 가게 그 정도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청한 모든 것을 다 들어 주시더라고 무역적자 60억 달러중 10억달러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4년에 우리나라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하게 되면 이때 여러분이 와서 돈 좀 쓰고 가시고, 2012년 여수박람회 때에도 오셔서 돈 좀 쓰고 가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되려면 우선 박람회에 관해서 호주 정부에서 한국을 지지해 주셔야 하고, 또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IOC위원을 친구로 두신 분이 있으면 이번 동계올림픽은 반드시 한국을 지지해야 한다고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설 장소]의사당 Great Hall (호주 캔버라)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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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호주 국빈방문> 제프리 호주 총독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호주 국빈방문> 제프리 호주 총독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조금 전 저는 한국전 참전기념탑에 헌화하고 참전용사들도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양국의 혈맹관계가 실질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총독관저(호주 캔버라)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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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호주 국빈방문> 호주 비즈니스포럼 연설
제목<호주 국빈방문> 호주 비즈니스포럼 연설
내용양국의 교역규모가 2004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7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에너지∙자원, IT, 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분야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간 무역불균형 문제도 협력을 확대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어제 하워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도 이 점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고,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합다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연설 장소]포시즌호텔 그랜드볼룸(호주 시드니)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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