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나는 각하의 이번 방문이 우리 두 나라 간의 선린우호와 실질협력 확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제목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내용나는 각하의 이번 방문이 우리 두 나라 간의 선린우호와 실질협력 확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4.0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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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제목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내용중국정부는 그동안 6자회담 의장국으로써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양국이 그동안의 선린우호를 더욱 두텁게 하고, 협력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해 나감으로써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를 열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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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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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위한 환영사
게시글 내용 요약 각하의 건강과 이라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제목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위한 환영사
내용각하의 건강과 이라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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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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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위한 오찬 건배사
제목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위한 오찬 건배사
내용오늘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역과 투자는 물론 IT∙해운∙중소기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서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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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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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제목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내용지난해‘양국 관계와 협력 원칙에 관한 공동 선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한∙아제르바이잔 공동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각하의 방문을 계기로 ‘투자보장협정’과 여러 분야의 양해각서도 체결됩니다.오는 6월에는 서울에서 아제르바이잔 문화주간 행사가 열리는 등 국민 간 교류도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국 상주대사관도 최근에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좋은 친구로서 더 큰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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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2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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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마그누스 노르웨이 왕세자 내외를 위한 오찬 건배사
제목마그누스 노르웨이 왕세자 내외를 위한 오찬 건배사
내용양국 간 경제협력도 작년 9월, 한∙EFTA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왕세자께서 이번에 많은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하신 것은 양국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상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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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5.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5.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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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군 이지스구축함‘세종대왕함’진수식 축사
제목해군 이지스구축함‘세종대왕함’진수식 축사
내용장차 저는 동북아시아의 질서가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합의 질서로 나아가리라고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도 동북아시아에는 멈추지 않는 군비 경쟁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구경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힘을 함부로 쓰지 않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평화를 지키고자 해도 스스로 평화를 지킬 능력이 없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역사에서 우리가 얻었던 경험대로 이제 우리 스스로를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가야 합니다. 앞으로 해군력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의 전투력에서 우리 스스로를 확실하게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전쟁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는 광의의 방위력을 확고하게 갖춰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현대중공업 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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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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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05.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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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오늘 각하와의 정상회담은 매우 유익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해 서명한 ‘선린 우호협력 동반자 관계’가 구체적인 성과로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과학기술∙농업∙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도 뜻 깊은 일입니다. 특히 세계 10대 자원 부국인 몽골의 광산 개발에 우리 기업이 참여한다면 양국 간 협력을 한 차원 더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5.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5.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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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 만찬사
제목아시아협력대화 외교장관회의 만찬사
내용거대한 대륙인 아시아는 다양한 민족∙문화∙종교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방성에 입각한 자유로운 인적∙물적 교류의 확대는 서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 국가들 간의 격차 해소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는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국가와 지역에따라 과학기술이 불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기술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과 계층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채택하는‘서울 IT 선언’의 의미는 매우 큽니다. 정보격차를 줄이고, 이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IT 선도국가로 지정해 주신 한국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아시아 각국과 공유해 나갈 것입니다.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IT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과 인터넷 청년봉사단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아와 질병, 각종 자연재해와 같이 아시아가 직면한 여러 도전을 극복하는 데도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6.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6.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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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주한외교단을 위한 만찬사
제목주한외교단을 위한 만찬사
내용대한민국은 여러분의 나라와 좋은 친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이루는 데 국제사회의 도움이 컸던 만큼 우리도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경제 발전 경험 공유, 유엔평화유지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제사회가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데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6.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6.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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