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뉴질랜드 국빈방문> 뉴질랜드 비즈니스포럼 연설
제목<뉴질랜드 국빈방문> 뉴질랜드 비즈니스포럼 연설
내용오늘 오전 양국 장관들은 IT, 농업, 식품∙위생 관련 기술, 환경, 그리고 그 밖에 여러 과학기술 등에서 실질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에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FTA문제였습니다. 한국이 칠레와 FTA를 체결했고, 미국∙캐나다와 FTA협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뉴질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차별적 대우, 불리한 조건에 처하게 되지 않을까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FTA체결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 봄부터 민간 차원에서 한∙뉴질랜드 FTA에 관한 공동연구를 할 것입니다. 조금전에는 뉴질랜드의 영화 만드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파크 로드'라는 곳이었는데, 한국 기업과 합작해서 영화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영화 산업은 아주 활발하게 뜨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영화 산업도 굉장히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만나서 함께 손을 잡고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그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우리 한국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나라입니다. 두 나라 경제인 간에 활발하게 교류도 하고 우리 한국에도 많은 투자를 해 두십시오. [연설 장소]국회의사당 LCC(뉴질랜드 웰링턴)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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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뉴질랜드 국빈방문> 사티아난드 뉴질랜드 총독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뉴질랜드 국빈방문> 사티아난드 뉴질랜드 총독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나와 클라크 총리는 양국관계를 '21세기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실질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양국이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은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업협력약정에 따라 추진될 공동연구와 협력사업도 기대가 큽니다. [연설 장소]총독관저(뉴질랜드 웰링턴)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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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오늘 가진 각하와의 정상회담도 양국 간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주항공과 IT분야 협력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상업위성 시장의 선도국가인 우크라이나와 IT강국인 한국의 협력은 한 차원 더 높은 성과를 창조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과 교통 인프라 구축, 전력∙에너지 등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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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 연설
제목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 연설
내용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에서 대북송금 특검, 9·19공동성명, 이라크 파병, 주한미군 2사단 한강이남 이전, 용산기지 이전, 전략적 유연성, 전시작전통제권, 국방개혁 등 참여정부 외교·안보·통일 현안에 대한 평소의 소회를 밝혔다. 노대통령은 광범위한 여론을 수렴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인해 언론의 품질도 높아지고 공무원 사회도 투명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원칙, 신뢰, 국민적 합의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정부로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것에 대해 슬프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현재의 남북관계는 ‘일방적인 퍼주기’가 아니라 실용주의에 입각해 있다고 큰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대북송금 특검과 관련, “비록 통치행위라고 해도 투명성과 합법성에 대한 강력한 요구가 있어 참여정부가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 싶어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연설요지] 국방·외교·안보·통일 최선 다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과 정부의 정보 정리 시스템 – 참모 보고부터 먼저 받고, 나중에 신문 참고 – 정부 정책에 대한 언론 보도, 실시간 정리 – 언론 보도 중 맞는 것은 반영하고 잘못된 보도는 대응 – 대통령이 정보 흘려버리는 일 없도록 시스템 구축 – 정부·언론의 상호 견제 시스템, 정부도 언론도 수준 향상 ■ 원칙과 신뢰는 참여정부가 가장 중시해 온 가치 ■ 남북관계에 대한 참여정부의 원칙과 전략 – 남북관계, 상호주의보다는 실용주의로 풀어야 – 대북지원 중단은 원칙이기보다는 전략적 선택 ■ 9·19 공동선언은 평화체제로 나아가는 디딤돌 – 북핵해법만 아니라 동북아 다자안보체제 개념까지 담겨 – 우리 정부의 주도적 노력으로 9·19 공동선언 채택 – 9·19 선언, 평화체제로 나아가는 디딤돌될 것 ■ 남북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이루지 못하는 구조 ■ 안보정책의 기조와 원칙 – 대화를 지향하는 안보 – 안보의 수준은, 상대가 이기지 못할 정도의 억지력 갖추는 것 – 상대가 제정신이라는 전제 위에서 안보 문제 관리해야 – 상대 인정하고 힘보다 말로 해결하는 것이 대화를 통한 안보 – 뿌리 깊은 척사위정의 문화, 타도의 문화 극복해야 – '조용한 안보'해도 나라의 안전 지킬만한 국력·군사력 있다 – 주변국 대결에 희생되지 않을 정도의 국방력은 갖춰야 – 안보 문제, 힘들어도 다르게 할 건 다르게 할 것 ■ 이라크 파병을 한 이유 – 당선 직후 북핵위기 관리 위해 '전쟁은 안된다'고 선언 – 한미 동맹 위해 이라크 파병 –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한미동맹에 대한 신뢰 확인 ■ 2사단 후방배치와 감군 동의는 심리적 의존 벗어나기 위한 것 – 2사단 후방 배치, 친미·반미 양족 입장에서 모두 반대 – 남북 국방력 비교하면, 2사단 후방배치해도 안보에 문제 없다 –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자신감 있어야 대등한 외교 가능 – 주한미군 감축해도 충분히 감당 가능 ■ 용산기지 이전, 자주국가 상징 회복 위해 필요한 투자 ■ 작통권 환수, 명분만이 아니라 국익 위해서도 필요 – 한반도 유사시 우리의 발언권 위해 작통권 가져야 ■ 전략적 유연성, 사전에 명확히 규정해놓을 필요 없어 ■ 국방개혁 통해 인력 줄이고 성능 좋은 무기 개발 – 전방위 안보 위해서는 병력 숫자 줄이고 무기 수준 높여야 – 대한민국 군대, 투명해지고 발전하고 있다 – 국방부 문민화는 국방개혁 이후로 ■ 원칙대로 짚을 건 짚고 있다, 안보 문제, 믿고 맡겨 달라 [연설 장소]쉐라톤 워커힐호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12.2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12.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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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7 한·중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
제목2007 한·중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
내용올해는 양국관계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한·중 교류의 해'입니다. 2003년 각하와 합의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1.0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1.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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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페인 국빈방문>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스페인 국빈방문>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11년전 폐하의 방한은 양국 우호협력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5년동안 교역량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한국문화의 해'로써 다양한 행사가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이 마드리드 국제 현대 미술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합니다. 지금 스페인에는 3,500명의 한국 동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이 두 나라 관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폐하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배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연설 장소]왕궁 Palacio Real(스페인 마드리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2.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2.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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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페인 국빈방문>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주최 공식오찬 답사
제목<스페인 국빈방문>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주최 공식오찬 답사
내용지난 5년동안 교역량이 두 배나 늘었고, '한.스페인 포럼'을 비롯한 민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세르반테스 문화원이 서울에 개설되면 두 나라 국민 간의 상호이해와 관심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UN과 ASEM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든든한 친구로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총리궁(MONCLOA) 각료회의관(스페인 마드리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2.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2.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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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페인 국빈방문> 마드리드 시청 방문 답사
제목<스페인 국빈방문> 마드리드 시청 방문 답사
내용우리 국민에게 마드리드는 유럽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으로 손꼽힙니다. 레알 마드리드 축구단의 인기도 매우 높습니다.여러분도 내일부터 시작되는국제현대미술전을 통해 한국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1천여 명의 한국 교민도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확대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시장님과 시의회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연설 장소]마드리드시청(스페인 마드리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2.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2.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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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페인 국빈방문> 한·스페인 비즈니스포럼 연설
제목<스페인 국빈방문> 한·스페인 비즈니스포럼 연설
내용저는 스페인을 방문하면서 한 가지 의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국과 스페인의 경제 규모에 비해 교역과 투자가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숙제가 아주 빠른 속도로 풀릴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몇 가지 확실한 근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국은 서로 협력할 분야가 많다는 것입니다.앞으로 두 나라 간의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두 번째 근거는 아시아 지역에 대한 스페인의 높은 관심입니다.셋째, 중남미와 북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국에 공동 진출할 수 있는 여지도 많습니다.저와 우리 정부도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유익한 대화 많이 나누시고 가까운 친구가 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팔레스호텔 메디나셀리홀(스페인 마드리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2.1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2.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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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페인 국빈방문> 스페인 상원 방문 답사
제목<스페인 국빈방문> 스페인 상원 방문 답사
내용저는 한국과 스페인이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우리는 스페인이 주창하고 있는‘문명 간 연대’를 지지하며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2005년 8월에 출범한 한.스페인 의원친선협회가 양국 의회 간 교류는 물론 국민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스페인 상원(스페인 마드리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2.1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2.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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