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선물시장 일원화 축하 메시지
제목선물시장 일원화 축하 메시지
내용통합 이후 우리 선물시장 규모는 선물부문 세계 8위, 옵션부문은 부동의 1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선물시장 개설 7년만의 일입니다. 이같은 성장을 이루어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1.0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1.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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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연설
제목200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연설
내용저는 새해 국정목표를 경제의 활성화, 그리고 민생안정에 두고 있습니다. 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닏.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소비의 위축, 빈부격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수출을 이룩한 그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투자에 힘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출에서 거둔 여러분의 성공을 우리 경제 전체로 확산시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조금 전에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업인의 노력만으로 기업인들에 대한 신뢰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사회 반기업적 분위기, 문화가 해소되는 것도 매우 필요합니다. 정부도 앞장서서 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도록, 그런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정치, 행정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좀 잡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참 많이 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달라질 것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경제가 그저 성공이 아니라 신화를 이뤄냈다고 한다면 우리 정치도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해방 이후 50여년 기간에 한국만큼 빠른 속도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나라가 또 따로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 정치에 대한 여러분들의 부정적 인식은 우리 국민들이 빠른 변화의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연설 장소]코엑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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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1.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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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4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연설
제목2004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연설
내용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신약과 캡슐형 내시경 개발에 성공했고 과학기술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 그리고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전략도 수립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과학기술인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해 연구현장 몇 곳을 둘러보면서 차세대 성장동력 기술개발의 확실한 가능성과 희망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핵심기술을 집중 개발하고, 창의적인 핵심인재가 산,학,연에 널리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우선, 미취업 석박사 1,300여명을 연구사업에 참여시켜 연구잠재력을 키우고 일자리와도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혁신주도형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역은 단연 과학기술인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와 경쟁해서 이겨야 우리나라가 일류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연설 장소]과학기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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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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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1.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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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4년 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 메시지
제목2004년 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 메시지
내용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우수한 젊은이들이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얻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개발한 지적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업체와 벤처기업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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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1.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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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 선포식 연설
제목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 선포식 연설
내용참여정부는 지방화와 균형발전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지난 11개월 동안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설립해서 지방자치와 지방화의 확산과 정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지방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우리는 중앙집중형 체제를 유지해 왔습니다. 돈, 권력, 사람, 이 모든 것이 효율성을 이유로 수도권에만 집중돼 왔습니다. 중앙집중형 체제는 압축성장이라는 그 나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체제로 이상 더 앞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생활의 불편은 물론 경쟁력 자체가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도권의 대기오염으로 연간 1만1천명이 조기에 사망하고, 최대 10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방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균형발전은 바로 지방이 주도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의 일회적인 나눠주기식 지원으로는 지방도 나라도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의 연구소와 대학을 지원하고 조세구조를 조정해서 지방이 자생적으로 발전하는 길을 터 주는 일을 중앙정부가 하겠습니다. 그러나 혁신은 지방의 몫입니다. 지방에 계신 여러분이 스스로 혁신의 동력을 창출해서 선순환적인 발전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연설 장소]정부대전청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1.2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1.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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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경련 신춘포럼 초청 연설
제목전경련 신춘포럼 초청 연설
내용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조심스럽게 그러나 대단히 적극적으로 경기를 관리해 왔다. 출발할 때 우리는 약 370조원이 넘는 가계 부채를, 특히 카드채와 약 300만명의 신용불량자라는 특수한 상황을 안고 출발했다. 북핵, 이라크 전쟁, 고유가, 사스 등의 사태가 이어졌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나 시장질서에 맡겨야 된다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시장질서에 맡겼더라면 약 90조원에 이르던 카드 관련 채무가 일거에 터졌을 것이다. 카드채 문제는 시장의 실패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시장메커니즘이 붕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부가 그것을 내버려두고 보아야 하나? 시장의 시스템을 관리하는것은 정부의 책임이다. 그래서 개입했다. 분명한 것은 금융시장이 붕괴할 조짐이 있으면 그 위험을 결코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급증하는 것이 신용불량자 사태다. 이 문제에 관해서 금융당국, 금융기관, 정부 모두 사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해서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도 있는 위험한 정책을 쓰지 않으면서도 빚을 갚아야 되는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예측된 프로그램에 따라서 빚을 갚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신용불량자 문제는 잘 대처하겠지만 핵심은 투자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최대한 조성하겠다. 규제도 풀 것은 과감하게 풀겠다.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고 거기에 적용된 성공적인 경제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 주로 동북아경제중심 전략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추진하고 있는데 의료, 교육에 관한 규제는 과감하게 개혁하겠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는 한국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유지해 나갈 것이다. 규제가 많아서도 탈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규제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불명료한 것을 하나하나 점검해서 다 뜯어 고치겠다. 법만 보면 되는 것 안 되는 것 다 알 수 있게 하고, 또한 선례를 축적하고 공개하겠다. 그것을 확인하는 절차도 아주 단축시켜서 규제사항을 통과하는 데 드는 시간, 노력,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지금까지 골프, 관광, 위락산업 등에 대해서는 마치 사치성의 소비이고 불건전한 산업인 것처럼 인식해왔다. 그러나 경제구조가 변화하면서 아무리 제조업 부문에서 또 금융 부문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더라도 서비스업을 통해 고용을 늘리고 고용을 통해 소득을 분배하지 않으면 경제가 또 다른 심각한 문제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 서비스업 육성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또 노사문제 해결은 대화와 타협이 제일 좋다. 그러나 거기에만 맡겨놓지 않겠다. 법과 원칙을 단호하게 적용해 나가겠다. 그렇게 하면 노사문제는 점차 좋아질 것이다. 정부 정책이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예측할 수 있게 하면 기업도 노동자도 정책방향에 맞춰 행동을 조절하게 돼 있다. 개별사업장에서든 전체 노동정책에서든 원칙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강온의 카드를 항상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책이 아니다. 정책의융통성과 유연성을 허락해 달라. 그렇게 해서 노사문제가 안정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 이제 노사 양쪽이 정부와 함께 무릎을 맞대고 하나하나 풀어나가자. 현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대타협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합의가 됐으면좋겠다. 기업인, 노동자가 볼 때 최선이 아니더라도 각기 양보하고 협력한다면 예상한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주면 좋겠다.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이번에 증명해 봤으면 좋겠다. 소위‘유한 킴벌리 모델’로 4조 3교대 또는 4조 2교대의 작업운영을 통해 일자리도 나누고 생산성도 높이려는 운동이 있다. 적용할 수 있는 상당한 영역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지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결정적인 요인은 경쟁력이다. 생산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기술의 경쟁우위를 가져야 한다. 과학기술혁신,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전략이다. 인력양성에 관해서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 모든 정책이 기술혁신에 맥이 닿아 있으면 우선순위를 높이겠다. 연구소와 생산현장의 기술혁신이 함께 만나는 기술혁신전략, 인재양성전략을 구현해 나가겠다. 국가의 기틀을 확실하게 정비하겠다. 고장난 시스템, 고장난 제도는 다 수리하겠다. 미래를 위해서 대청소, 대수리, 대개조작업을 착실히 해 나가겠다. 여러분들에게 익숙한 말로 한다면 시스템, 공장의 생산라인, 물류라인 등에 관해 완벽하게 정비하겠다. 특히 공무원들이 혁신에 앞장서 기업인들이 제대로 일할수 있게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두 배로 확대하고 공직사회의 내부적 효율성도 두 배로 향상시키겠다. 마지막으로 기업이 할 일을 스스로 찾아서 노사문제 해결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 첫번째가 투명성 아닌가 싶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사협상을 성실히 하는 기업에 노사문제가 심각하게 악화되는 일은 많지 않다. 적어도 이제 정치권 때문에 이중장부를 작성해야 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어느 정부에 지지 않는책임 있고 효율성 있는 정부를 반드시 만들겠다. [연설 장소]인터컨티넨탈 호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2.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2.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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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구미시 수출 2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 연설
제목구미시 수출 2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 연설
내용구미시 수출 200억 달러 달성'을 온 국민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이룬 쾌거입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구미시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은 지역 스스로 혁신을 주도하는 지방화 시대입니다. 지방으로부터 성장의 동력을 얻어 국가 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균형발전 3대 특별법이 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 공포되었습니다. 이제 분권과 분산,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질 것입니다. [연설 장소]구미 문화예술회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2.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2.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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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4 전국중소기업인대회 축하 메시지
제목2004 전국중소기업인대회 축하 메시지
내용-보다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스스로 어떤 난관이 오더라고 극복해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가져야 합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5.1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5.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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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9회 바다의 날 축하 메시지
제목제9회 바다의 날 축하 메시지
내용-동북아 한가운데 가장 활기차고 풍요로운 해역이 바로 우리의 바다입니다. 동북아 물류중심, 선진 수산국가, 일류 해양과학국가, 그 어느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자신있게 나아갑시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5.3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5.3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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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농촌사랑협력조인식 및 1사1촌 자매결연 발대식 축하 메시지
제목농촌사랑협력조인식 및 1사1촌 자매결연 발대식 축하 메시지
내용-이제 농촌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2만 달러 시대도, 우리가 목표하는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 사회'도 이루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6.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6.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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