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무문은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당시 30경비단이 신무문 내 태원전 영역에 주둔했던 이래 지난 45년 동안 ‘보안과 경호’의 이유로 굳게 닫혀 있었다.
신무문과 함께 새롭게 개방되는 팔우정, 집옥재, 협길당은 경복궁내 다른 건물과는 색다른 풍으로, 구한말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면서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당시 상황들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보고서 목차]
1. 행사목적
2. 일시 장소
3. 주관
4. 참석자
5. 홍보계획
6. 세부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