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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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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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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05.25.
  • 대통령비서실
  • 1960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이건희 삼성 회장, 구본무 LG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용경 KT 사장, 이준용 대림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경제단체장 및 대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임기 중에 효과가 크게 안나더라도 5년, 10년 멀리 내다보고 경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위기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무리한 정책을 쓰게 되고, 결과적으로 후유증이 남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며 “멀리 내다보는 경제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출자총액제한, 투명성 지배구조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 이는 언제가는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끊임없는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며 "시장 투명성과 지배구조의 투명성은 세계적 추세이고, 이론적 뒷받침도 있으며 국민의 뜻이기도 하다. 정부가 지난해 마련한 시장개혁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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