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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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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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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8.15.
  • 대통령비서실
  • 5200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여사님 우측 첫째열) 이용훈 대법원장,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손지열 중앙선거관리위윈회위원장, 강재섭 한나라당대표, 문성현 민주노동당대표, 신국환 국민중심당대표, 유흥수 독립유공자, 권쾌복 독립유공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대통령 좌측 첫째열) 임채정 국회의장, 김국주 광복회장, 윤경빈 광복회고문, 김근태 열린우리당의장, 한화갑 민주댕대표, 서상교 독립유공자, 김상길 독립유공자, 전윤철 감사원장,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광복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여 경축사를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이제 더 큰 도약을 이뤄가야 할 때”라며 “모든 국민이 평화롭고 안정된 토대 위에서 활력 있는 삶을 누리고, 모든 청소년에게 내일을 위한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나라, 선진한국이 바로 그것”이라고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노 대통령은 또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은 복지한국을 향한 비전”이라며 선진한국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국민통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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