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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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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산 북항 재개발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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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12.27.
  • 대통령비서실
  • 5708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로)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남기찬 북항재개발연구용역 총괄책임자,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동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상임대표, (대통령 우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윤원호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위원장, 서병수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 조길우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외숙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조영탁 부산항운노조위원장, 이국동 한국항만물류협회장
  • 부산항만공사 강당(부산시 중구 중앙동)

내용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부산 북항 재개발 계획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뒤 "북항 재개발은 부산시민들이 오래전부터 원하던 사업이고 국가적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시키고 싶다"며 "처음 구상이 문제이지 누구라도 시작해 놓은 것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임기중에 토대를 만들어 놓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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