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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월 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국정 마무리와 평가작업을 본격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는 제가 국무회의에 매주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 “참여정부가 계획했던 일과 했던 일, 앞으로 남은 일과 그 일이 가진 국가적 의미 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정리를 위해 국무회의 장을 이용해 수시로 과제를 드리고 당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소] 청와대 세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