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마지막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합리주의입니다.사람들은 항상 편을 가르게 되어 있습니다. 끼리끼리 뭉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갈라져서 전쟁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불행을 가져다주지만 국내에서 여당이 야당하고 정당을 달리하는 것은 그것은 재앙이 아닙니다.
게임의 규칙이 있는 합리적으로 작동하는 곳에는 설사 여러 가지 집단들이 있다하더라도 내부의 규율과 바깥의 규율이 같이 작동되고 집단과 집단 사이에 게임의 룰이 합리적으로 승자와 패자 사이에서도 패자가 완전히 소외되지 않는 그런 규칙들을 만들어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합리적인 기준 그것이 저는 궁극적인 해결책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