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러놓고 보니 호칭이 어중간하다 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불러야 할지 좀 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게시판에 들어와 보지 못하고 아침에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홈페이지가 너무 빈약하고 불편해서 미안합니다. 하루빨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선된 사이트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서로 질문하고, 의견을 말하고, 자료를 올리고, 연구까지 공동으로 하는 방법을 채택하려고 합니다. 웹 2.0 개념으로 해보자는 것이지요. 3월 중으로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