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9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제품은 정부가 먼저 구매하고 적극 활용하겠다'며 '제대로 된 기술평가 시스템을 구축해서 '기술력 있는 기업이 곧 신용 있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정착시켜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의 핵심은 기술혁신과 이를 위한 인력양성'이라며 '혁신 의자와 능력을 갖추고 기술로 승부하겠다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힘 닿는 데까지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