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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면담 후 싱 총리가 "한국과 인도 양국의 공동이익을 함께 하고 이익이 되는 모색에서 완전히 일치한다."고 답한것을 전하며 한국과 인도는 지금 협력할 만한 많은 분야가 있고 결과가 기대된다며 이것이 좋은 기회가 되고 양국이 번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