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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는 4,800만 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이 시급합니다. 평화는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육군의 사명과 책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튼튼한 국가안보의 중추로서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전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디지털 정예육군'을 건설해야 합니다. [연설 장소]제3사관학교 충성연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