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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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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7 한겨레ㆍ부산 국제심포지엄 개회식에서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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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7.11.13.
  • 대통령비서실
  • 5515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부산시 해운대구)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2007 남북 정상회담 이후 동북아시아 평화와 한반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한겨레-부산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난 뒤 (종전) 선언을 하는 것은 그저 축배를 드는 것 이상 별 의미가 없다”며 “북핵 폐기와 평화협정을 시간에 늦지 않게 밀고 나가기 위해 (4자) 정상들의 선언으로 결정적인 이정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종전선언의 명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한반도에서의 전쟁 종식과 평화구축을 위한 4자 정상선언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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