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동북아의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이제 서로에게 너무도 중요한 경제협력의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일 뿐만 아니라 최대 투자국입니다. 한국 역시 미국의 일곱번째 교역상대국이자 여섯번째 수출시장입니다.
그러나 협력의 여지는 아직도 무궁무진합니다. 양국간 투자와 교역은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서 안보위주의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뛰어넘어 포괄적인 동맹관계를 지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의 이번 방문이, 그리고 오늘의 이 자리가 양국 경제계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우리 정부는 두 나라 경제계간의 투자와 교역, 그리고 기술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공동의 번영을 일구어 나갑시다.
[연설 장소]상공회의소(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