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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겨레신문을 미주지역에서도 직접 받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반갑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주 동포들에게 고국 소식을 보다 정확하게 전하고 고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