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사진 시청각 구술 유품·박물 검색
올해로 우리 두 나라는 수교 4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입니다. 그럼에도 양국간 교류∙협력은 이에 걸맞게 발전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양국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 끌어올릴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제반 여건과 환경이 구비되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과 깊이를 더해 가야 합니다. [연설 장소]쉐라톤호텔 팜파룸(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