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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가 불거질 때마다 양국관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일을 되풀이 해 왔습니다. 이제야말로 신뢰와 실천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존중, 그리고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어 가야 합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