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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 날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 25명과 함께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에 올랐다. 노 대통령은 이날 등산 후 가진 오찬에서 “대통령과 국무위원이 설 연휴 마지막을 등산으로 마감하며 새해를 시작하니 올 한해는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시작하는 느낌”이라며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일선 공무원들이 등산을 함께 하며 역동적인 한국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 안에 불경기를 해소해 서민의 체감경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대민 서비스, 투자 서비스, 경제활력을 찾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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