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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귀향 이후 봉하마을 주민들과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한 '봉하오리쌀' 추수에 앞서 "올해 날씨가 좋아 농사가 잘 됐다"며 "당초 감수(쌀 생산량이 적은 현상)될 것이라고 각오했지만 감수가 전혀 없어 관행농법과 수준차이가 안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만족해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은 "(귀향 이후) 3월부터 마을사람과 상의해 두달남짓...

게시글 내용 요약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생산한 봉하오리쌀 현장 판매장을 격려차 방문해 방문객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생산한 봉하오리쌀 판매 현장을 격려차 방문해 전시된 농기구들 중 도리깨를 번쩍 들어 도리깨질 시범을 보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2008년 10월 20일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 오리쌀 첫 수확 행사를 맞아 직접 콤바인을 몰아 추수를 하였다. 추수 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찰떡 떡메도 치고 새참을 먹으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다.

게시글 내용 요약2008년 6월 7일 오전 11:30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앞 만남의 광장에서 방문객들과 농담도 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2008년 4월 13일 노무현 대통령은 손녀 서은양을 자전거 뒷 좌석에 태우고 봉하마을을 산책한다. 산책 중 봉하매점에 들린 노 대통령은 찬 아이스크림을 휴지로 감싸 손녀가 편하게 먹도록 건네준다.

게시글 내용 요약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생산한 봉하오리쌀 현장 판매장을 격려차 방문해, 봉하장터에서 판매중인 진영단감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짓는 노무현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