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8년 1월 22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될 참여정부의 대통령기록물은 공무원은 물론 연구가들, 일반 국민에게 제공되어 국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전직 대통령들이 남긴 기록물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조직운영의 독립성이 필요하므로,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아낌없이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퇴임 후에 여건이 되는 대로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기록문화를 만드는 데 나의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대통령기록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민주주의에 관한 주요 발언을 '시민주권시대를 위하여 -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이 역사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재정리했다. 다음은 발언록 목차다.
▪ 지배로부터의 자유 - 민주주의 귀결은 진보의 사상
▪ 시장의 낙오자가 지배받지 않는 시스템 필요
▪ 시장권력과 언론의 독주가 민주주의 위기 불러
▪ 이제 시민이 권력의 주체세력으로 제대로 서야
▪ 각성하는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 보루이자 미래
▪ 시민과 함께 진보적 시민민주주의의 길 갈 것
내용거듭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고통받고 있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진통과 아픔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과 다른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 10분의 1 넘지않아
– 비난하되희망은버리지말아야
– 정치적비난은저에게
숨기거나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보다 훨씬 더 작은 일도 숨기지 않았거나 숨기지 못하고 다 노출시켰다. 어떤 것도 숨기려고 시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건평씨 세차례 청탁 모두 거절
– 청와대와 사전조율 있을 수 없는 일
– 대통령 친인척 특별취급 않는 문화 정착돼야
권력의 성격도 달라졌다. 미운 사람 불러내 혼내주고 정치인 뒷조사해서 정계개편하고 당적을 옮기게 할 만한 어떤 위력도 남아 있지 않다.
– 구차하게 잔꾀 부리지 않을 것
– 총선결과 존중해 진퇴 정치적 결단
[연설 장소]청와대 춘추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5월 29일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앙위원 초청 만찬에서 총리 지명 문제와 관련 ""아직 누구로 할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며 ""6.5 재보선을 치르고 난 다음에 당 지도부와 상의해서 확정하고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총리 지명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시비와 관련해서는 ""상생이라는 말이 공격적 시비나 발목잡기의 도구로 함부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상호간에 서로 협의하고 협력해가는 것이 상생이지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발목잡고 시비 거는 것이 상생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생이 되려면 비판과 반대를 정책으로 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정정당당한 논리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고 논쟁하고 정정당당하게 국정에 대해 심판도 받고 그러면서 타협해나가는 가운데 상생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감정을 볼모로 한 지역주의 정치는 국가를 분열시키는 낡은 기득권 정치행태""라며 ""지역구도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열린우리당의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4일 농림부 업무보고에서 "농업과 농민이 어려운 것은 산업화, 도시화, 개방 등으로부터 낙후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농정 역사를 보면 공무원 정부가 책임을 다 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렵다"며 "책임을 더 크게 느끼는 자세로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1일 외국인 투자기업 CEO 오찬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지금 한국경제가 좀 어렵고, 이라크 전쟁, 북핵 문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여러분들이 불안해하고 궁금한 점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며 " 저도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훌륭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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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통령기록관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8년 1월 22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될 참여정부의 대통령기록물은 공무원은 물론 연구가들, 일반 국민에게 제공되어 국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전직 대통령들이 남긴 기록물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조직운영...
제목대통령기록관 방문
등록번호6185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8년 1월 22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될 참여정부의 대통령기록물은 공무원은 물론 연구가들, 일반 국민에게 제공되어 국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전직 대통령들이 남긴 기록물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조직운영의 독립성이 필요하므로,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아낌없이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퇴임 후에 여건이 되는 대로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기록문화를 만드는 데 나의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대통령기록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8.01.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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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민주권시대를 위하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민주주의에 관한 주요 발언을 '시민주권시대를 위하여 -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이 역사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재정리했다. 다음은 발언록 목차다. ▪ 지배로부터의 자유 - 민주주의 귀결은 진보의 사상 ▪ 시장의 낙오자가 지배받지 않는 시스템 필요 ▪ 시장권력과 언론의 독주가 민주주의 위기 불러 ▪ 이제...
제목시민주권시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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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민주주의에 관한 주요 발언을 '시민주권시대를 위하여 - 깨어있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이 역사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재정리했다. 다음은 발언록 목차다. ▪ 지배로부터의 자유 - 민주주의 귀결은 진보의 사상 ▪ 시장의 낙오자가 지배받지 않는 시스템 필요 ▪ 시장권력과 언론의 독주가 민주주의 위기 불러 ▪ 이제 시민이 권력의 주체세력으로 제대로 서야 ▪ 각성하는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 보루이자 미래 ▪ 시민과 함께 진보적 시민민주주의의 길 갈 것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8.02.2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8.02.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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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선자금 등과 관련한 특별기자회견 모두말씀
게시글 내용 요약 거듭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고통받고 있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진통과 아픔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과 다른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 10분의 1 넘지않아 – 비난하되희망은버리지말아야 – 정치적비난은저에게 숨기거나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보다 훨씬 더 작은 일도 숨기지 않았거나 숨기...
제목대선자금 등과 관련한 특별기자회견 모두말씀
등록번호55757
내용거듭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고통받고 있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진통과 아픔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오늘과 다른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 10분의 1 넘지않아 – 비난하되희망은버리지말아야 – 정치적비난은저에게 숨기거나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보다 훨씬 더 작은 일도 숨기지 않았거나 숨기지 못하고 다 노출시켰다. 어떤 것도 숨기려고 시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건평씨 세차례 청탁 모두 거절 – 청와대와 사전조율 있을 수 없는 일 – 대통령 친인척 특별취급 않는 문화 정착돼야 권력의 성격도 달라졌다. 미운 사람 불러내 혼내주고 정치인 뒷조사해서 정계개편하고 당적을 옮기게 할 만한 어떤 위력도 남아 있지 않다. – 구차하게 잔꾀 부리지 않을 것 – 총선결과 존중해 진퇴 정치적 결단 [연설 장소]청와대 춘추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3.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3.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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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앙위원 초청 만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5월 29일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앙위원 초청 만찬에서 총리 지명 문제와 관련 ""아직 누구로 할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며 ""6.5 재보선을 치르고 난 다음에 당 지도부와 상의해서 확정하고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총리 지명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시비와 관련해서는 ""상생이라...
제목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앙위원 초청 만찬
등록번호6120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5월 29일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앙위원 초청 만찬에서 총리 지명 문제와 관련 ""아직 누구로 할 것인지 확정되지 않았다""며 ""6.5 재보선을 치르고 난 다음에 당 지도부와 상의해서 확정하고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총리 지명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시비와 관련해서는 ""상생이라는 말이 공격적 시비나 발목잡기의 도구로 함부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상호간에 서로 협의하고 협력해가는 것이 상생이지 자기가 기분 나쁘다고 발목잡고 시비 거는 것이 상생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생이 되려면 비판과 반대를 정책으로 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정정당당한 논리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고 논쟁하고 정정당당하게 국정에 대해 심판도 받고 그러면서 타협해나가는 가운데 상생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감정을 볼모로 한 지역주의 정치는 국가를 분열시키는 낡은 기득권 정치행태""라며 ""지역구도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열린우리당의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5.29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5.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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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획예산처 업무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2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재정제도 개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재정의 소득재분과 효과 분석, 분권적 재정제도 확충방안 등을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기획예산처 업무보고-2003년
등록번호6092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2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재정제도 개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재정의 소득재분과 효과 분석, 분권적 재정제도 확충방안 등을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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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농림부 업무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4일 농림부 업무보고에서 "농업과 농민이 어려운 것은 산업화, 도시화, 개방 등으로부터 낙후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농정 역사를 보면 공무원 정부가 책임을 다 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렵다"며 "책임을 더 크게 느끼는 자세로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농림부 업무보고
등록번호6093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4일 농림부 업무보고에서 "농업과 농민이 어려운 것은 산업화, 도시화, 개방 등으로부터 낙후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농정 역사를 보면 공무원 정부가 책임을 다 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렵다"며 "책임을 더 크게 느끼는 자세로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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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과학기술부 출연 연구기관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0일 과학기술부 출연 연구기관 관계자 오찬에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는 과학기술"이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제목과학기술부 출연 연구기관 오찬
등록번호6093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0일 과학기술부 출연 연구기관 관계자 오찬에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는 과학기술"이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2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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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외국인 투자기업 CEO 오찬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1일 외국인 투자기업 CEO 오찬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지금 한국경제가 좀 어렵고, 이라크 전쟁, 북핵 문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여러분들이 불안해하고 궁금한 점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며 " 저도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훌륭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외국인 투자기업 CEO 오찬 간담회
등록번호6093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1일 외국인 투자기업 CEO 오찬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지금 한국경제가 좀 어렵고, 이라크 전쟁, 북핵 문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여러분들이 불안해하고 궁금한 점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며 " 저도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만, 훌륭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2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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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획예산처 업무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2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재정제도 개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재정의 소득재분과 효과 분석, 분권적 재정제도 확충방안 등을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기획예산처 업무보고-2003년
등록번호6092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12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재정제도 개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재정의 소득재분과 효과 분석, 분권적 재정제도 확충방안 등을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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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제정책조정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7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기술력이 시장 규모를 좌우한다", "저소득층이나 약자에게 고통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경제정책조정회의
등록번호6093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3월 27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기술력이 시장 규모를 좌우한다", "저소득층이나 약자에게 고통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2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3.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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