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13일 포항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노동운동은 노동자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노동계 내부에서 격차해소, 비정규직 문제 해결 요구가 말로만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 [장소] 포항 포스코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0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제13차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과학기술인 시대가 올 것"이라며 "과학기술자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기여할 만큼 대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화에서 과학기술 혁신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고 제가 지금 한 몫을 하는 과정에 있다"며 "역대 대통령 중 과학기술인과 가장 많이 대화하는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 [장소] 한국과학기술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2일 차세대 성장동력 보고회 마무리발언에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성공에 필요한 연구 인력 확보가 일차 목표"라며 "아울러 인력 양성 과정에서 청년 실업, 고학력 실업을 함께 해소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학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이 잘 되도록 개발하자"며 "이와 같은 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학개혁에서 경쟁과 다양성을 과감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광양, 여수, 순천시 등 전남동부지역의 상공인, 물류전문가, 지역인사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동북아 중심국가 구상에서 광양은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의 광양항 활성화 건의에 대해 "중국의 다른 항만에 뺏기지 않도록, 광양항이 전체 물동량에서 부산항을 앞서는 항만이 되도록 박차를 가해서 개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광양시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국정과제회의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추진 로드맵’을 보고받고 “참여정부는 로드맵만 있고 실천은 없다는 지적이 있지만 6개월만에 로드맵이라도 제대로 내놓은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반기부터 하나하나 실천과제와 정책들을 결정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보고된 ‘광양항 활성화방안’과 관련, 입지 등에 대한 면밀한 연구를 지시하며 "연구와 별개로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광양시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 느리게 회복되어도 한번 본궤도에 오르면 장기적,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질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노사관계에 성공한 기업을 보면 기업경영이 투명한 곳들"이라며 "다른 조건들이 비슷한 경우, 열심히 대화하는 기업이 성공했다. 내가 설득한다는 자세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하고, 시작되면 경제단체와 대학에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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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포항지역 경제인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13일 포항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노동운동은 노동자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노동계 내부에서 격차해소, 비정규직 문제 해결 요구가 말로만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 [장소] 포항 포스코
제목기업경제인과의 간담회 대화 (포스코에서)
등록번호6104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13일 포항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노동운동은 노동자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노동계 내부에서 격차해소, 비정규직 문제 해결 요구가 말로만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 [장소] 포항 포스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8.1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8.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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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3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0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제13차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과학기술인 시대가 올 것"이라며 "과학기술자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기여할 만큼 대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화에서 과학기술 혁신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고 제가 지금 한 몫을 하는 과정에 있다"며 "역대 대통령 중 과학기술인과...
제목제13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등록번호6104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0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제13차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과학기술인 시대가 올 것"이라며 "과학기술자들이 국가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기여할 만큼 대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화에서 과학기술 혁신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고 제가 지금 한 몫을 하는 과정에 있다"며 "역대 대통령 중 과학기술인과 가장 많이 대화하는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 [장소] 한국과학기술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8.2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8.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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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차세대 성장동력 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2일 차세대 성장동력 보고회 마무리발언에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성공에 필요한 연구 인력 확보가 일차 목표"라며 "아울러 인력 양성 과정에서 청년 실업, 고학력 실업을 함께 해소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학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이 잘 되도록 개발하자"며...
제목차세대 성장동력 보고회
등록번호6104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2일 차세대 성장동력 보고회 마무리발언에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성공에 필요한 연구 인력 확보가 일차 목표"라며 "아울러 인력 양성 과정에서 청년 실업, 고학력 실업을 함께 해소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학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이 잘 되도록 개발하자"며 "이와 같은 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학개혁에서 경쟁과 다양성을 과감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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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8.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8.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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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남동부지역 인사와의 오찬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광양, 여수, 순천시 등 전남동부지역의 상공인, 물류전문가, 지역인사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동북아 중심국가 구상에서 광양은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의 광양항 활성화 건의에 대해 "중국의 다른 항만에 뺏기지 않도록, 광양항이 전체 물동량에서 부산항을 앞서는 항만이 되도록 박...
제목전남동부지역 인사와의 오찬 간담회
등록번호6104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광양, 여수, 순천시 등 전남동부지역의 상공인, 물류전문가, 지역인사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동북아 중심국가 구상에서 광양은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의 광양항 활성화 건의에 대해 "중국의 다른 항만에 뺏기지 않도록, 광양항이 전체 물동량에서 부산항을 앞서는 항만이 되도록 박차를 가해서 개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광양시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8.2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8.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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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과제회의-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국정과제회의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추진 로드맵’을 보고받고 “참여정부는 로드맵만 있고 실천은 없다는 지적이 있지만 6개월만에 로드맵이라도 제대로 내놓은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반기부터 하나하나 실천과제와 정책들을 결정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보고된 ‘광양항 활성화방안’과 관련, 입지 등에 대한...
제목국정과제회의-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2003.08.27)
등록번호6104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8월 27일 국정과제회의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추진 로드맵’을 보고받고 “참여정부는 로드맵만 있고 실천은 없다는 지적이 있지만 6개월만에 로드맵이라도 제대로 내놓은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반기부터 하나하나 실천과제와 정책들을 결정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보고된 ‘광양항 활성화방안’과 관련, 입지 등에 대한 면밀한 연구를 지시하며 "연구와 별개로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광양시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8.2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8.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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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신항 공사현장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제목부산신항 공사현장 방문
등록번호6106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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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중소·벤처기업 대표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제목중소·벤처기업 대표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1065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 느리게 회복되어도 한번 본궤도에 오르면 장기적,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질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노사관계에 성공한 기업을 보면 기업경영이 투명한 곳들"이라며 "다른 조건들이 비슷한 경우, 열심히 대화하는 기업이 성공했다. 내가 설득한다는 자세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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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에서 "직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일치시켜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경제계에서 나서 주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
등록번호6106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에서 "직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일치시켜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경제계에서 나서 주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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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외국투자기업 CEO 다과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외국투자기업 CEO 다과회
등록번호6107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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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과제회의-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
제목국정과제회의-국가균형발전위원회(2003.09.25)
등록번호6107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하고, 시작되면 경제단체와 대학에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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