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코리아소사이어티 초청 만찬연설
제목<미국방문> 코리아소사이어티 초청 만찬연설
내용한국이 동북아 경제의 허브로 명실상부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다음이 두 가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한반도의 평화정착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한국의 경제 시스템을 선진국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혁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을 어느 곳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세계를 향해 활짝 열린 시장을 만들고, 내국 기업과 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기업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피에르호텔 (뉴욕)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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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미국상공회의소·한미재계회의 공동초청 오찬연설
제목<미국방문> 미국상공회의소·한미재계회의 공동초청 오찬연설
내용한국은 '동북아의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이제 서로에게 너무도 중요한 경제협력의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일 뿐만 아니라 최대 투자국입니다. 한국 역시 미국의 일곱번째 교역상대국이자 여섯번째 수출시장입니다. 그러나 협력의 여지는 아직도 무궁무진합니다. 양국간 투자와 교역은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서 안보위주의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뛰어넘어 포괄적인 동맹관계를 지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의 이번 방문이, 그리고 오늘의 이 자리가 양국 경제계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우리 정부는 두 나라 경제계간의 투자와 교역, 그리고 기술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공동의 번영을 일구어 나갑시다. [연설 장소]상공회의소(워싱턴)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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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우드로윌슨센터·국제전략문제연구소 초청 간담회 연설
제목<미국방문> 우드로윌슨센터·국제전략문제연구소 초청 간담회 연설
내용이제 한국은 동북아시아가 '평화의 공동체', '번영의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능동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가려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번째 과제는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입니다. 한국의 새 정부는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한의 공존과 공영을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북한은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고립을 지속할 것이냐, 개방으로 나갈 것이냐의 갈림길입니다. 현재의 북한 지도부로서는 쉽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이 기회에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공생의 길로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한·미 양국이 더욱 긴밀히 공조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북한 핵문제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설 장소]레이건빌딩 파빌로니안(워싱턴)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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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부시 미국 대통령 주최 만찬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는 힘을 합쳐서 모든 도전과 난관을 기회와 희망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백악관
제목<미국방문> 부시 미국 대통령 주최 만찬답사
내용우리는 힘을 합쳐서 모든 도전과 난관을 기회와 희망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백악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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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귀국보고
제목<미국방문> 귀국보고
내용사실은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6박7일의 일정에 올랐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서는 이번 미국 방문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미 관계, 그리고 우리 경제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들을 협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았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려 하기보다는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방미는 한·미 관계를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합의되고 또 협의된 사항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데 각별히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연설 장소]서울공항
생산자대통령 비서실
생산일자2003.05.1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17.생산자 : 대통령 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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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주한미군 전몰장병 추모행사 메시지
제목주한미군 전몰장병 추모행사 메시지
내용나와 부시대통령은 지난주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한차원 높은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나는 우리 양국이 전통적인 혈맹의 전우애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욱 더 굳게 협력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2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5.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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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각하께서는 강력한 개혁 의지로 필리핀의 안정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계십니다. 각하의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은 8,500만 필리핀 국민들에게 내일에 대한 새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습니다. 나는 지속적인 개혁정책으로 '강한 국가'건설을 추진하시는 각하의 신념과 지도력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와 경의를 표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6.0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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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일본국빈방문> 아키히토 일본 천황 내외 주최 만찬답사
제목<일본국빈방문> 아키히토 일본 천황 내외 주최 만찬답사
내용나는 '전후세대'의 첫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깊고 오랜 양국의 우호 친선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후손들이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해서 더욱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나아가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마음을 열고 협력해야 합니다.한국과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앞선 민주주의의 전통과 시장경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한·일 양국에게 선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국 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황궁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6.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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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일본국빈방문> 고이즈미 일본 총리 주최 만찬답사
제목<일본국빈방문> 고이즈미 일본 총리 주최 만찬답사
내용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양국은 새로운 공동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북아시아에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가는 것입니다. 유럽의 국가들은 이미 1950년대에 유럽경제공동체(EEC)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유럽연합(EU)의 기치 아래 세계가 부러워하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일간의 협력에도 역시 경제는 중요합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이이쿠라 공관(동경)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6.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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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일본국빈방문> 일본 경제단체 공동주최 오찬연설
제목<일본국빈방문> 일본 경제단체 공동주최 오찬연설
내용올해 연초에 '한·일 투자협정'이 발효되었습니다. 양국간 투자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올해 하반기부터 '경제자유구역'을 운영해서 외국인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위해서는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일간에 한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양국간 투자와 기술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한·일 FTA추진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부품·소재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양국 기업이 서로의 장점을 결합해서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거소 바람직한 일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양국 경제계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경단련회관(동경)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6.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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