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 연설
제목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 연설
내용평화는 의지만으로 지켜질 수 없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한 힘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동북아시아 전체에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국가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시습한 당면과제는 북한의 핵문제입니다. 북한은 하루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핵을 포기하고 평화와 공생의 길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연설 장소]전쟁기념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7.2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7.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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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국전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미국워싱턴)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오늘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우리 모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고한 한·미동맹과 양 국민간 우호협력의 영원한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한국전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미국워싱턴) 메시지
내용오늘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우리 모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고한 한·미동맹과 양 국민간 우호협력의 영원한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7.2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7.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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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제목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내용이번에 우리 두 나라는 '형사사법공조조약'과 'IT협력약정', 그리고 '투자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이를 한층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양국 정상의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두 나라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8.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8.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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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창립 5주년 축하 메시지
제목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창립 5주년 축하 메시지
내용남북간 화해와 교류·협력은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민화협의 선도적인 역할과 기여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큽니다. 앞으로도 남북간 민간 교류·협력의 선두에서 변함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9.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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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를 위한 오찬사
제목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를 위한 오찬사
내용이제 한국은 베트남의 여섯번째 교역상대국이자 네번째 투자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협력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지금까지의 교역과 투자,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21세게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그리고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한다면 양국 모두에게 큰 이익과 번영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9.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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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
제목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
내용친애하는 자문위원 여러분, 참여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정립하며, 국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자문위원 여러분, 여러분은 ‘평화번영정책’ 추진의 주역입니다. 대북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각계 각층의 활발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적 통일여론을 수렴해야 합니다. 또한 남북간의 교류협력과 통일의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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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미 동맹 50주년 기념 만찬사
제목한·미 동맹 50주년 기념 만찬사
내용최근 한∙미간에 용산기지 이전과 미 2사단 재배치를 비롯한 주한미군 재조정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억지력을 약화시키지 않는 가운데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주한미군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균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9.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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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연설
제목제5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연설
내용"우리가 소망하는 평화와 번영은 굳건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첫째, 앞으로 10년 이내에 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나는 임기 동안 이러한 자주국방의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공고한 한∙미동맹을 기본 축으로 하는 주변국과의 안보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셋째로는 군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 여건을 개선하여 선진군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군의 사기와 복지 수준은 바로 우리의 국방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우리는 북한과 군사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추진해 나갈것입니다. 남북한이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고, 그 헤택도 함께 누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설 장소]전쟁기념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10.0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10.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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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7차 ASEAN+3 정상회의 참석 출국인사
제목제7차 ASEAN+3 정상회의 참석 출국인사
내용이번 정상회의에서 저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가 주도하여 작성한 '동아시아 연구그룹'보고서의 협력사업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무역∙투자 자유화 등 역내 경제협력의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ASEAN 회원국간 개발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지원방침을 설명하고, 한∙ASEAN협력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입니다. [연설 장소]서울공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10.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10.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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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ASEAN 비즈니스 투자 정상회의 기조연설
제목ASEAN 비즈니스 투자 정상회의 기조연설
내용저는 오늘과 내일, ASEAN국가 지도자들과 만나 이러한 비전에 관해 논의하게 됩니다. 이를 토대로 ASEAN과의 중, 장기적인 협력방안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그동안 정치, 외교 분야에서만 진행되어 오던 한, ASEAN간 협의 채널을 경제, 통상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둘째, ASEAN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동아시아 통합 움직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현재 'ASEAN과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등을 통해서 추진 중인 역내 금융협력에도 적극 참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아시아 경제계 지도자 여러분, 한국은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위치를 기반으로 이 지역의 협력 확대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나라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한국을 개방된 동북아 경제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를 통해서 동북아는 물론, 동아시아 전체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21세기는 도전과 기회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시대와 냉전의 시기에 겪어야 했던 억압과 대결의 역사는 종언을 고했습니다. 동아시아는 북미∙EU지역과 더불어 세계 경제의 3대축으로 부상했습니다. 이 지역만큼 발저 가능성과 협력의 여지가 큰 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도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경쟁구도 속에서 한국과 ASEAN이 함께 번영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역내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동아시아 지역에 개방과 협력의 질서를 진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미주∙유럽 지역 등과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실질적인 주역은 여기 계신 기업인 여러분입니다.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한국과 ASEAN 각국의 경제계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연설 장소]힐튼호텔(발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10.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10.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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