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사진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남북경협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모두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남북경협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모두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남북경협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모두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6.10.11.
  • 대통령비서실
  • 5377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로)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엄종식 (주)국양해운 사장, (대통령 좌로)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회장
  •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남북경제협력사업 관계자 15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노 대통령은 모두말씀에서 “현 상황을 해소하려면 관계자들의 생생한 상황인식과 향후 전망 등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며 회동의 배경을 설명한 뒤 “결론이 날 때까지 상황이 안정적으로 될 수도 있고 긴장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어 어느 것이든 영향과 결과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지금 국민 모두가 충격을 받고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자칫 냉정하지 못할 수 있다”며 “국제적 상황과 정부의 판단은 물론 국내 여론과 국회의 의견 모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