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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영상물을 시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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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영상물을 시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영상물을 시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영상물을 시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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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12.28.
  • 대통령비서실
  • 57209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로) 한명숙 국무총리, 권오규 경제부총리,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 이상수 노동부장관,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염홍철 중기특위 위원장,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김원정 경남알미늄 사장, 이경주 인지디스플레이 사장, (대통령 좌로)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강신호 전경련회장,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수영 경영자총협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 청와대 영빈관

내용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우리 기업의 미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영상물을 시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 경제단체장, 중소기업대표, 관계부처 장관들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를 가지며 "중소기업은 시장에서 대기업과 파트너십에 이를 만한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며 "그동안 중소기업은 약자라는 이유로 대체로 동정적인 입장이었으나,이제는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대기업에 대해 "승자독식의 시장법칙이 만능은 아니다"라면서 중소기업을 동반 발전의 파트너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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