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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박수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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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박수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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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1.06.
  • 대통령비서실
  • 3771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김시중 과총회장, 오명 과기부총리, 윤덕용 KAIST석좌교수,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상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황우석 서울대교수,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미상, (여사님 우측으로) 나도선 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 총연합회장, 이효숙 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기준 교육부총리, 민관식 과총 명예회장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월 6일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과학기술인이 과학기술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회적 발언권, 사회적 영향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했다”며 “장기적으로도 그 점에 관해 제도 개선을 계속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공계 대학생 숫자는 많은데 창조적 과학기술인력은 부족하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산업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은 충분합니까' 물으면 기업인들은 다 못쓰겠다고 얘기를 한다”며 “이것은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목표로 추진해가는 데 대단히 심각한 장애사유”라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올해는 대학교육 특히 이공계 대학교육이 선진 과학기술 한국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또 과학기술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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