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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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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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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3.09.
  • 대통령비서실
  • 39014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강무현 해양수산부차관,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최장현 차관보, 이용우 기획관리실장, 김영규 국립수산과학원장, 이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권동옥 해양경찰청 차장, 최광현 해양경찰학교장, 신평식 해양정책국장, 이재균 해운물류국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3월 9일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항만에서 몇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의 물량을 처리했느냐가 아니라 부가가치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부산·광양항을 2011년까지 동북아 최고의 항만물류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해수부 보고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특히 “광양항은 수요가 부족한 만큼 공급을 통해 수요를 창출해야 하므로 물류기업 유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부산신항 개발과 연계한 부산 북항의 재개발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라며 “착실하게 대안을 마련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부가 적극 지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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