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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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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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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3.09.
  • 대통령비서실
  • 39016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강무현 해양수산부차관, 이승재 해양경찰청, 최장현 차관보, 이용우 기획관리실장, 김영규 국립수산과학원장, 이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권동옥 해양경찰청 차장, 최광현 해양경찰학교장, 신평식 해양정책국장, 이재균 해운물류국장, 정만화 항만국장, 이선준 수산정책국장, 심호진 어업자원국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3월 9일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항만에서 몇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의 물량을 처리했느냐가 아니라 부가가치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초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부산·광양항을 2011년까지 동북아 최고의 항만물류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해수부 보고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특히 “광양항은 수요가 부족한 만큼 공급을 통해 수요를 창출해야 하므로 물류기업 유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부산신항 개발과 연계한 부산 북항의 재개발은 부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라며 “착실하게 대안을 마련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부가 적극 지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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