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를 입은 무를 들고 바라보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6.01.02.
- 대통령비서실
- 39137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외 군장병들
-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인성리 피해농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2006년 첫 외부행사로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2005년 12월 29일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인수리를 찾아 피해를 입은 배정자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던 무를 들고 바라보고 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