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을 방문해 폭설 피해농민들과 대화하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6.01.02.
- 대통령비서실
- 3915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 좌측)이석형 함평군수, (노 대통령 우측으로) 이용섭 혁신관리수석, 이원덕 사회정책수석, 권욱 소방방재청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외 피해농민들
- 전남 함평군 월야면 양정리 폭설피해현장
내용
기록적인 폭설로 오리축사 9개동(1450평)이 무너진 전남 함평군 월야면 방진섭씨의 오리농장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이 보험제도를 포함한 완결된 대책 마련 방침을 밝히며 피해농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