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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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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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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3.15.
  • 대통령비서실
  • 3917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손정수 농촌진흥청장, 조연환 산림청장, 박해상 차관보, 김달중 기획관리실장, 장태평 농업구조정책국장, 김영만 식량정책국장, 이준영 농산물유통국장, 박현출 축산국장, 서병훈 농촌정책국장, 정승 공보관, 허윤진 감사관, 유병린 투융자평가통계관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3월 15일 농림부 업무보고에서 “개방을 할수록 농업이 어려워질 것으로 느끼고 있으나, 우리 경제구조상 개방하지 않을 수 없고 통상전략으로 채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방화에 견딜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하고, 불가피한 부분에 대해서는 농민들이 이를 수용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농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각 부처의 지원이 요구된다”며 범정부적 농촌지원 대책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농촌투융자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관련해 “과거 농어촌에 62조원의 투융자를 해서 농업·농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일부 누수와 비효율적인 지출이 상징적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성과가 미달된 것처럼 지적을 받고 있다”면서 “119조원 투융자 사업은 사전심사를 면밀히 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해 낭비나 오해가 없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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