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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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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2006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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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1.10.
  • 대통령비서실
  • 39753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여사님 우측)김영란 대법관, 김애실 국회여성특위 위원장, 이에리사 태능선수촌장, 윤혜란 시민운동가, 송혜자 한국 여성벤처협회장, (노 대통령 좌측으로)서명선 한국여성개발원장,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 조승아 서울대 중문과(05행시수석), 김혜원 국립기술표준원장(최초기술직1급), 박인숙 울산대 의과대학장
  •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개발원 공동의장 1층 다목적홀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2006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김영란 대법관의 건배제의에 따라 건배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성들이 지역과 정당을 뛰어넘어 단결했기에 2005년 호주제 폐지 등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제도가 현실화 되기 위해선 문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2030년, 2050년에 미리 대비해나가야 한다. 사회적 의제로 고령화사회와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자”면서 “적어도 국가로서는 키우기가 겁이 나서, 공부시키기가 겁이 나서 아이를 낳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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