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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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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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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4.01.
  • 대통령비서실
  • 40057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권오룡 행정자치부차관, 허준영 경찰청장, 권욱 소방방재청장, 이상호 정책홍보관리본부장, 최양식 정부혁신본부장, 정국환 전자정부본부장, 문원경 지방행정본부장, 박연수 지방지원본부장, 이권상 자치인력개발원장, 김호영 정부혁신세계포럼단장, 홍영기 경찰청 경무기획국장, 박창순 소방방재청 차장, 김낙석 혁신기획관, 이형구 의정관, 한봉기 안전정책관, 김영록 홍보관리관, 박찬우 국가기록원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4월 1일 행정자치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의 공직사회 변화는 세계일류 정부의 기준에서 볼 때 늦다”면서 “지금의 정부경쟁력 36위로는 안되며 최소 세계 10위에 들어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노 대통령은 또 “현 상황에서 한국의 문제는 기술·경영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대화와 타협이 안 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시스템과 매뉴얼이 없다는 것”이라며 혁신의 시스템화를 위해서는 “성공사례를 매뉴얼로 만들고 기존의 매뉴얼을 끊임없이 극복하는 기반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지방분권에 대해 “시민과 행정 차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에서 권한이양을 유형별로 분석·평가해 넘길 것과 안 넘길 것을 구분해야 한다”면서도 “포괄적 통제제도는 분권에 역행하는 것이므로 지양해야 하고, 국민이 알기 쉽게 적절한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적 관심과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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