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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조연환 산림청장을 비롯한 임업인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마을의 숲과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며 “함께 사는 촌락 공동체 같은 것을 새로운 형태로 복원시키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로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며 "저도 대통령을 마치고 그런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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