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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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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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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4.21.
  • 대통령비서실
  • 4059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한덕수 경제부총리, 김우식 비서실장, 윤성식 정부혁신위원장, 김용익 미래사회위원장, 조영택 국무조정실장,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정문수 경제보좌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대통령 좌측으로) 변양균 기획예산처장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차관, 박인철 정책홍보관리실장, 변재진 재정기획실장, 정해방 예산실장, 서덕모 공공혁신국장, 이영근 예산관리국장, 신철식 기금정책국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4월 21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게 예산과 자율권을 넘긴 뒤 효과적으로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통제해야 하는데 가장 유력한 방법은 시민적 통제”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쉽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안”이라며 ‘시민의 예산통제 방안’ 연구·검토를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또 재정운용전략으로 혁신주도 경제, 인적자원 중심의 발전전략, 생산적 복지, 기회의 복지 등을 거론하며 "앞으로 가치지향에 있어서 추구하는 목표, 사고의 큰 틀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 양적 확대 지향의 경제, 큰 것 중심에서 질적 향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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