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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업무보고에서 참석자의 소개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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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업무보고에서 참석자의 소개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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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4.25.
  • 대통령비서실
  • 40626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이백만 국정홍보처차장, 권영후 홍보기획국장, 인병택 홍보협력국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4월 25일 국정홍보처 업무보고에서 “정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동의가 필요하고, 국민동의를 받는 방법은 설득”이라며 “거버넌스 시대에 맞는, 국민동의를 이룰 수 있는 정치적 수단기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국민들과 사고를 함께 형성하기 위한 홍보기능의 중요성은 21세기 새로운 OECD 선진국가들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국정홍보처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책보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방향과 관련해 “정책에 관한 다양한 모니터링을 잘하면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제시를 얻을 수 있고, 국민의 뜻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며 “정부는 매체로부터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흡수하고 가감없이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매체는 적절한 규칙을 만들어 페어플레이를 해야 하며, 어떤 것은 건설적인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퇴행적인 것도 있는데 건설적으로 경쟁해 수준을 높여나가게 하는 것이 모니터링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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