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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명예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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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명예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명예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명예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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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11.15.
  • 대통령비서실
  • 4222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사진 좌측에서 두번째) 하임 에체베리 (Jaim Etcheberry)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 총장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쉐라톤호텔

내용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숙소인 쉐라톤 호텔에서 하임 에체베리(Jaim Etcheberry)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UBA) 총장을 접견,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의 한국학 연구센터가 만들어진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나라를 다니며 외교하면서 대체로 정치, 경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했는데, 아르헨티나에 와서 정치, 경제만이 아니라 과학과 문화에 관한 성과를 함께 얻고, 한국에 관해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과 같은 명성 높은 대학에서 외국학에 관해 프랑스연구센터 다음으로 한국학 연구센터를 처음으로 열었다는 사실을 의미있게 국민에게 전달하겠다"며 "그 깊은 관심에 대해 각별히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명예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면서 "이제 교수가 됐는데 위촉장을 읽을 수 없어 큰일이다. 위촉장 읽을 수 있도록 공부 다시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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