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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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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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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11.15.
  • 대통령비서실
  • 4224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뒤 좌측) 다니엘 오스발도 씨올리(Daniel Osvaldo Scioli) 부통령 겸 상원의장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국회 궁전(국회의사당)

내용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다니엘 오스발도 씨올리(Daniel Osvaldo Scioli) 부통령 겸 상원의장 및 에두아르도 오스까르 까마뇨(Eduardo Oscar Cama o) 하원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을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면담 자리에서 "오늘 키르치네르 대통령을 만나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경제위기 극복을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 발전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 했다"며 "세계경제에서 동북아와 라틴아메리카가 새롭게 함께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아르헨티나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는 사실에서부터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여러 가지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경험이 한국과 매우 비슷한 면이 많다"며 "키르치네르 대통령이 추진하는 과거 국가의 불법행위, 묻혀져 있는 역사를 발굴해 정리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다"고 설명한 뒤 "저도 함께 추진하고 있고 관심도 높고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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