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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궁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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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궁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궁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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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11.17.
  • 대통령비서실
  • 42616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대통령 좌측) 제랄도 알키민 (Geraldo Jose Rodrigues Alckmin)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궁

내용

제랄도 알키민 주지사 내외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상파울루 주지사궁을 방문하여 방명록에 서명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를 바라보는 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노무현 대통령은 브라질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상파울루 주지사궁에서 열린 제랄도 조제 호두리게스 알키민 주지사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제 한국과 브라질은 지리적인 거리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더 가까운 이웃이 됐다"며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상파울루가 양국간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상파울루는 남미에서 가장 많은 5만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LG, 삼성 등 우리 기업들도 이곳에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들며 상파울루 주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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