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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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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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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8.18.
  • 대통령비서실
  • 4368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사진 무순)경향신문 장화경,국민일보 김진홍,내일신문 신명식,동아일보 이진녕,문화일보 최영범,서울신문 구본영,세계일보 황정미(女),조선일보 양상훈,중앙일보 김교준,한겨레신문 여현호,한국일보 이영성,연합뉴스 오재석,KBS 유연채,MBC 선동규,SBS 최금락,CBS 조백근,YTN 추은호,불교방송 김봉조,매일경제TV(MBN) 이동원,매일경제 조경엽,한국경제 김영근,서울경제 권홍우,헤럴드경제 권용국,파이낸셜뉴스 박희준,코리아 타임스 김종찬,코리아 헤럴드 황장진,오마이 뉴스 김병기
  • 청와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8월 23일 33개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 초청 간담회 인사말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머리를 짜내고 자원을 동원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은 이것을 제대로 전달하고 동의를 구해내는 것인데 여기서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그래서 애로가 많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것은 제 자업자득인 측면이 있다"면서 "내가 참여정부 출발하면서 기존의 정치권력과 언론관계가 그렇게 합리적으로 운영돼왔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해보자, 고칠 것은 좀 고쳐보자, 이렇게 해서 좀 버겁게 일을 시작한 것도 있다. 그러다보니 초반부에 언론과 사이에서 상당한 갈등관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과거 민주주의 성립기에 언론의 역할, 인권보호라든지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 그것을 넘어서서 이제 예를 들면 우리 사회의 창조적인 어떤 대안을 가지고 서로 경쟁하고, 사회 전체적인 의제관리를 보다 더 합리화하고 전 사회적인 토론문화의 수준을 좀더 끌어올리고 그래서 관료조직과 언론 사이에서 또는 정치권과 언론 사이에서 보다 더 창조적인 대안으로 경쟁하는 지적인 관계를 새롭게 한번 형성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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