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사진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5.08.23.
  • 대통령비서실
  • 4382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사진 무순) 중부일보 김종구,기호일보 김정배,경기일보 박흥석,경인일보 송광석,인천일보 원현린,대구일보 한국선,경북일보 류수원,영남일보 박경조,매일신문 우정구,경상일보 이태철,경남도민 구주모,경남일보 정호일,경남신문 조용호,국제신문 정원영,부산일보 김일규,강원도민 경민현,강원일보 조광래,이광희 충청투데이,지용익 중부매일,최상수 중도일보,이용희 대전일보,임 환 전북도민,이경재 전북일보,최웅일 남도일보,고영봉 광남일보,김대종 광주매일,박호재 전남매일,윤종채 무등일보,박병모 전남일보,김진영 광주일보,김계춘 한라일보,윤정웅 제민일보,양해석 제주일보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8월 23일 33개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 초청 간담회 인사말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머리를 짜내고 자원을 동원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힘든 일은 이것을 제대로 전달하고 동의를 구해내는 것인데 여기서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그래서 애로가 많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것은 제 자업자득인 측면이 있다"면서 "내가 참여정부 출발하면서 기존의 정치권력과 언론관계가 그렇게 합리적으로 운영돼왔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해보자, 고칠 것은 좀 고쳐보자, 이렇게 해서 좀 버겁게 일을 시작한 것도 있다. 그러다보니 초반부에 언론과 사이에서 상당한 갈등관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과거 민주주의 성립기에 언론의 역할, 인권보호라든지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 그것을 넘어서서 이제 예를 들면 우리 사회의 창조적인 어떤 대안을 가지고 서로 경쟁하고, 사회 전체적인 의제관리를 보다 더 합리화하고 전 사회적인 토론문화의 수준을 좀더 끌어올리고 그래서 관료조직과 언론 사이에서 또는 정치권과 언론 사이에서 보다 더 창조적인 대안으로 경쟁하는 지적인 관계를 새롭게 한번 형성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